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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광주대교구 새사제 첫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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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3 04:57:18
  • 조회 수: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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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오전 7시, 본원에서

광주대교구 새사제 다섯 분과 함께 첫미사가 있었습니다.

신부님들은 1월9일(수) 오후 2시에 서품을 받았습니다.

 

주례를 하신 김성현 미카엘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복음에서 말씀하시는

세례자 요한처럼 

"겸손한 사제로 첫마음을 간직할 수 있기를" 청하셨습니다.

 

또한 케익싸인을 준비하신 수녀님은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는 착한 목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99:1 이라는 효율성에 따른 가치가 아니라

예수님이 지니신 마음처럼

더딘 발걸음일지라도 99+1 이기를 기도하셨습니다.  

 

풋풋한 젊음과 열정의 빛으로 본원을 가득채운 신부님들 덕분에

행복하고 기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만든 정성어린 캐릭터는

신부님들이 가슴에 품고 '첫미사 여정'을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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