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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설 음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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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목), 오전부터 본원에서는 설 음식 준비로

공동체 전체가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듬기와 씻기, 본격적인 전 부치기와 만두 만들기, 그리고 뒷정리를 하며

얼마나 헌신적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했는지 모릅니다.

 

명절에는 늘 그렇듯이 인근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수녀님들과

다른 수도원 가족들, 이주민 가족분들, 그리고 본원 식구들이 세배도 하고

한국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풍성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일을 하면서도 늘 성실하신 우리 수녀님들에게 

이 저녁도 축복과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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