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삶 - 아브라함 헤셀
율법을 준수하는 목적은 본질적으로
사람의 위생, 행복 혹은 활력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목적은 위생에 거룩함을, 행복에 장엄함을, 활력에 영을 더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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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의미의 민감성은
힘들고 꾸준한 헌신의 열매이며
비전에 충실하려고 무던히 애를 쓸 때 얻어지는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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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은총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의 단음(스타카토)처럼 울린다.
그 단절된 음조인 듯 울리는 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는 사람만이
곡의 주제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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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화) 세례가 가리키는 것 - 마카리오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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