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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임종준비
  • 홈지기
  • 2019.01.05 01:36:45
  • 조회 수: 395

 

나는 병상에 누운 이후로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랑하올 주님의 현존을 더 뚜렷이 느끼고 있어요.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시간 중에도

계속 나를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우리 주께서 육체적 모습을 띠시고 내 옆에 항상 서 계시는 것같이 느낍니다. 

어떤 때는 사랑하올 성모님도 나를 부드럽게 붙들어 주셔요.

 
1821.1.4 마더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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