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월) 이영수 신부님 강론
연중 32주간 월요일
아름다운 가을 의 단풍들을 바라보면서 영생의 희망을 가진 노년도 이처럼 아름답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는 믿음의 자녀들이 생활 속에서 행하여야 할 세가지 중요한 점을
일러주시고 계십니다.
첫째는 세상 모든 사람이 죄가 무엇인지 자신이 알아서 죄 짓는 자는 적으며 다른 이들의 영향을
받아 많은 이들이 죄를 범하게 되는데, 그런 중에서도 죄를 모르는 이를 죄 짓게 영향을 끼치는 자는
참으로 불행하다는 말씀입니다.
둘째는 믿음이 생활 속에서 드러내야할 자세란 무엇보다도, 다른 이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자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 되는 것은 "믿음"이라고 일러주십니다. 이미 하느님이 나를
이렇게 믿어주셨고, 이제 그런 하느님을 닮아야 하는 몫은 바로 우리 일의 전부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일러주신 대로 남을 죄짓지 않게 하고, 용서하며, 믿음의 삶을 살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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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일) 대림 1주일, 이영수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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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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