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 다녀왔어요.
6월17일(수) 북구청에서 실시하는 사랑의 밥차를 다녀왔습니다.
월 1회, 주먹밥을 만들어서 공원에 계신 어르신들께 전하고 있는데
요새는 새벽 4시30분에 인력시장 가서 나눠드린다고 합니다.
150여 개를 준비해서 갔는데 밥이 턱없이 부족해서
직장을 잃은 사람들의 현실을 실감했습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아름다운 나눔은
생명을 사랑하는 하느님의 일이도 합니다.
주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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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기 전, 수녀님들이 완전무장하고 밭에 나가 감자를 캐고 고추대도 세웠습니다. "땅아, 고맙다." "감자야, 고맙다." "지렁이야, 너도 고맙다."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땅의 소출에 행복했습니다. 보는 사람도 더불어 행복한 날입니다. YouTube
2020.06.19
조회 수: 729
6월17일(수) 북구청에서 실시하는 사랑의 밥차를 다녀왔습니다. 월 1회, 주먹밥을 만들어서 공원에 계신 어르신들께 전하고 있는데 요새는 새벽 4시30분에 인력시장 가서 나눠드린다고 합니다. 150여 개를 준비해서 갔는데 밥이 턱없이 부족해서 직장을 잃은 사람들의 현실을 실감했습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아름다운 나눔은 생명을 사랑하는 하느님의 일이도 합니다. 주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들~
2020.06.19
조회 수: 733
5월30일(토) 성령강림대축일 제1저녁기도 중에 전례무와 함께 성령뽑기가 본원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 중에 있는 모든 분들, 국민들, 특히 환자분들과 의료진들, 돌아가신 분들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공무원들,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영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주님께 봉헌하는 날입니다.
2020.06.01
조회 수: 1431
날이 좋아도, 날이 좋지 않아도, 풀이 맘껏 자라는 부용산 자락에 아름다운 꽃도 가지런히 피어납니다. 오늘은 마른 땅에 물 주고 활~짝 웃습니다.
2020.05.31
조회 수: 663
5월22일(금) 본원에서 성모의 밤이 있었습니다. '치유와 회복'의 주제를 담은 이번 성모의 밤은 임주희 가타리나 님의 아름다운 전례무를 시작으로 묵주기도와 하느님께 대한 찬미, 지구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용서와 사랑을 담아 지구와 땅을 이어주는 수녀님들의 "People of love"에 맞춘 평화의 춤으로 봉헌했습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현존을 기뻐하셨으며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영혼이 칼에 꿰찔리도록 자신을 ...
2020.05.27
조회 수: 765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사업회와 공동 주최로,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천도교가 참여했습니다. 낮 12시에 열린 천주교 추모 미사에는 사제단과 신자들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고 불교 스님 10여명도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집례한 김정대 신부는 '고통'과 '화해'를 주제로 강론했습니다. 김 신부는 "고통이 기억돼야 한다. 고통이 기억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 또 사회적 차원의 화해가 이루어져야 하는...
2020.05.22
조회 수: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