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엘리사벳 씨튼의 후예인 저희가 부른 '마더씨튼 찬가'입니다. 연주곡에서부터 온 몸과 마음에 은총이 꽉 차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가 주님 뜻에 맞는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2021.02.08
조회 수: 808
밤새 눈이 왔어요. 식사를 마친 후 수녀님들은 연장을 들고 밖으로 나갔답니다. 누구하나 약속도 없이 움직였어요. 다들 눈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낭만에 살고 낭만을 즐기는 수도원 어느 아침 풍경!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2021.01.13
조회 수: 1479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뱅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님 수녀님 한 분이 본원에 남긴 아름다운 시입니다.
2021.01.09
조회 수: 2413
해마다 겨울이면 수도원에서는 유자차를 만들어서 선물도 하고, 우리도 마시고 있습니다. 온 집안에 향긋한 유자향이 가득합니다. 추운 겨울엔 달달새콤따끈한 유자차가 우리의 체온을 유지해준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2020.12.16
조회 수: 1826
수도원에서는 일 년에 한차례 아나바다 장터가 열립니다. 전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면 필요한 수녀님들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다시 사용하는, 인기있는 알뜰장터입니다. 이번 수익금은 가난한 나라에 집을 짓는 프로젝트 '빈첸시안 가족 13하우스'에 전달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2020.12.16
조회 수: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