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주일) 양성자 수녀님들 가족 만남이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전화로만 확인하다 드디어 얼굴을 보고 하루종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도원 여기저기에 예쁜꽃과 가족들 웃음꽃도 피는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나날입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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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9일(수) 장상연합회 생명평화분과(JPIC) 수녀님들과 함께 강남 도곡동 근처 구룡마을 비닐하우스촌 공부방(샬트르 수녀회 운영)에서 김밥과 카네이션을 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어르신들을 방문했습니다. 높이 솟은 아파트와 대조적인 비닐하우스, 서울역 근처의 말끔한 빌딩 숲과 쪽방촌이 너무나 대조적이어서 씁쓸했습니다. · 5월12일(화)은 서울 약현성당 옆 한사랑 가족공동체 쪽방촌을 다녀왔습니다. 장상연합...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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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과 함께 천천히 걸어서 편지 부치고 돌아오는데 수녀님들이 화단에서 꽃을 옮겨 심고 있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웃음소리가 봄빛처럼 눈부십니다. 라일락 향기가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오후~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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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부터 공동체에서는 대구에 있는 선별진료소와 질병관리본부에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카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방역복과 숨쉬기 힘든 마스크, 상처난 얼굴, 몸과 마음, 정서적인 통증 안에서도 국민을 향해 안심이 되는 웃음을 보여주시고, 진실하고 담담하게 현상황을 알려주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계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 가족분들도 얼마나 걱정하실까요? 저...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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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위한 사랑의 여성 모두 안녕하신지요? 또 소식 전합니다. 4월 12일 부활 주일에 우리 본당과 인근 본당 두 곳 신부님들께서 차에 성체를 모시고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시며 '성체 강복'을 하셨답니다. 이곳도 성당에서 미사와 모임을 하지 못한지 한 달이 훌쩍 넘었어요. '산타크루스 성당'에서 교우들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셨더군요. 각 집에서 성체를 맞이하는 교우들 모습이 아름다워 함께 나누...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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