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자 수녀님! 환영합니다.
11월4일(월) 미국 총원에서 총이사로 봉사하고 귀국하신
이선자 수녀님 환영 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인사 말씀을 감동적으로 이렇게 나눠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나를 어떻게 이끄실까?
지금 저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느낌이 듭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이 주간 사막에서 피정을 했습니다.
'아, 수도 삶 안에 중요한 것은 오직 하느님 뿐'임을 깨달았습니다.
수도 삶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는 그에 비해 잔가지일 뿐이었습니다.
그게 분명해지니까 힘이 생겼어요."
긴 시간 총원에서 헌신하신 수녀님 봉사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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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마태 10,27)." 11월30일(토) 아침 미사 중 가르멜 수도회 조성훈 다미아노 신부님의 첫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전주 여의동(전, 동산동) 출신이십니다. 신부님의 밝고, 맑은 모습으로 힘을 빼는 매일을 살며(강론 중)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귀한 도구가 되시기 기도드립니다.
2019.12.04
조회 수: 1497
우리 수도원은 요즘 김장 준비를 하느라 바쁩니다. 점심과 저녁 설거지 후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마늘을 까고 있습니다. 오늘은 씨튼 어린이집에서 만난 너댓살 가량의 꼬마 이야기로 한참을 웃었어요. 아침 시간, 산책을 하다 가족들이 데리고 온 아이에게 먼저 인사를 했대요. "안녕하세요" 예쁘게 인사를 하자 수녀님이 아이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난 너무 수줍어서 말 못해요. 할머니가 말해주세요" 계절...
2019.11.21
조회 수: 1304
11월4일(월) 미국 총원에서 총이사로 봉사하고 귀국하신 이선자 수녀님 환영 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인사 말씀을 감동적으로 이렇게 나눠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나를 어떻게 이끄실까? 지금 저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느낌이 듭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이 주간 사막에서 피정을 했습니다. '아, 수도 삶 안에 중요한 것은 오직 하느님 뿐'임을 깨달았습니다. 수도 삶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는 ...
2019.11.07
조회 수: 1271
11월3일(주일), 오광심 수녀님을 위한 환영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케이크 사인과 공동체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부활절 미사를 갔는데 성가 중에 '예수님과 춤을 춤을...'이라는 경쾌한 곡에 맞춰 다함께 원을 그리며 춤을 춘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 생각이 나면서 '아, 매일의 삶을 예수님과 함께 춤추는 것 같이 살면 기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소명이 떠올...
2019.11.07
조회 수: 1354
11월1일(금) 점심에 이상운 원장님 부부가 본원에 와서 올 에콰도르 선교를 위한 도네이션 기금 전달을 하셨습니다. 올해로 12년째(2년은 중국, 10년은 에콰도르 도움) 기금마련을 위해 애쓰셨습니다. 작년에는 수익금으로 공업용 재봉틀 10대를 에콰도르에 보냈습니다. 이상운 원장님은 도네이션 파티를 10년 넘게 하다보니 친우분들 집에 도마만 7-8개가 있어서 "도마를 그만 만들라"는 얘기를 들으셨다고 합니다.(ㅎ) 함께 도움...
2019.11.03
조회 수: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