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준비~

12월7일(금) 첫눈 오는 날!
압해도에 가서 배추를 뽑아 본원으로 가져왔습니다.
드디어 본원 뒷마당에 500포기가 넘는 배추와 무가 모였습니다.
집안 관리를 담당하는 수녀님 말씀,
"배추가 다 들어오니 이렇게나 마음이 편안합니다."
다음 주 김장을 하면 한겨울 살림살이 장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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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월)-25일(화)은 예수회 유신재 에드몬드 신부님과 함께 성탄미사를 봉헌했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성소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신부님은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 상황, 관계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된다'는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신부님의 성품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성탄미사였습니다. 축복과 은혜를 청하며~
2018.12.26
조회 수: 1001
12월21일(금) 저녁 식사 중에 '고요속의 현존 기도모임 실내악기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 시간동안 음악을 통해 신자분들의 기도를 도와주고, 우리 수도가족들에게도 악기 담당 선생님들의 가족들을 서로 염려하며 기도하는 또하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축복된 성탄 시기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8.12.22
조회 수: 1258
12월10일(월)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성주 사드반대 오후 2시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광주에서 32명 가량 전세버스를 타고 성주에 가서 각지에서 오신 분들과 미사를 봉헌한 후 사드가 배치된 산으로 조금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기도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제법 쌀쌀해서 공기가 청명했는데 이곳에 살상 무기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 추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이곳에 다시 평화가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12.14
조회 수: 1692
본원은 12월11일(화)-12일(수)까지 김장을 했답니다. 눈이 오는 가운데 김치를 절인 후 다음날 비벼서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지원자 수녀님이 저녁 성무일도 청원기도에 김장을 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하더니, (지금쯤 많은 분들이 김장을 한 상태라서 본원공동체를 위해서 한 것 같아요.) 김장 당일 아침 식탁에서, "수녀님, 김장하려고 하니까 긴장돼요." 했어요. 수녀님들이 많이 웃으며 저녁식탁에서 다시 물었답니다. "아직...
2018.12.14
조회 수: 1454
12월7일(금) 첫눈 오는 날! 압해도에 가서 배추를 뽑아 본원으로 가져왔습니다. 드디어 본원 뒷마당에 500포기가 넘는 배추와 무가 모였습니다. 집안 관리를 담당하는 수녀님 말씀, "배추가 다 들어오니 이렇게나 마음이 편안합니다." 다음 주 김장을 하면 한겨울 살림살이 장만 끝~~
2018.12.09
조회 수: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