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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꽃을 얼굴에 담았습니다~
  • rita
  • 2018.04.05 00:10:33
  • 조회 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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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 사는 수녀님들이 청산도로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하느님의 배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가이드를 맡은 수녀님 말씀에 의하면 

"1코스 중 십분의 일을 돌고서 만족도가 300%인 팀은 처음"이라며

함께 많이 웃었어요.

 

수녀원에 돌아온 다음 날 아침, 원장 수녀님의 한 말씀.

 

"꽃을 얼굴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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