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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11월
11월 26일 명상록
  • 홈지기
  • 2013.07.25 23:51:13
  • 조회 수: 1157
오늘 아침 우리의 공경스런 하프가 제 가슴 가까이에 울릴 때, 저는 찬미와 감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무서운 바빌론 강기슭의 수양버들 아래서 울고 있는데, 천상적 물결이 제 영혼을 말없이 스쳐 지나갑니다. 침묵하는 하프 소리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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