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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11월
11월 4일 명상록
  • 홈지기
  • 2013.07.25 23:34:05
  • 조회 수: 650
죽음의 그늘과 육신의 소멸을 거칠 때, 당신의 머리털 하나라도 부지중에 떨어져 나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헤아려졌습니다. 온 몸은 성스럽게 맡겨질 뿐이며, 무덤은 거역할 수 없는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온 몸을 그대로 되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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