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월 24일 명상록
성령강림절 저녁 산기슭에서, 고요한 천상 이슬과 함께 수많은 추억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미사 서문에서는 "세상에 넘치는 기쁨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열망과 기억과 현실의 축제 때에, 우리 마음의 하느님께서는 무엇이 내 마음을 스치고 지나가는지를 보십니다. 모든 믿는 이의 마음에 아주 가까이 스며있는 가장 복된 빛을 향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리를 외쳐봅니다. 당신은 잘 이해하시겠지요. 당신이 주님의 제단에 나아가 신비로운 비둘기로부터 평화의 올리브 가지를 받으리라는 희망, 또는 만약 당신이 방주 안에 들어가 계시면, 주님께서 부어주실 온갖 풍요로움, 당신을 향한 강렬한 염원들이 이 은총의 시기에 이 불쌍한 미국 어머니의 영혼에 넘쳐 흐릅니다. 이 불쌍한 죄인의 기도가 받아들여진다면, 당신은 헤아릴 수 없는 몫을 받게 될 것입니다. - 그 당시에 유럽을 향해 떠난 부루떼 신부에게; 부루떼 신부는 나이로는 마더씨튼에게 영적 아들과 같았으나 동시에 영적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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