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월 8일 명상록
오, 경애하올 주님, 저는 주님의 불리움을 받았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주님이 그들에게 침묵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잠들어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자비로우신 주님, 제 마음을 끊임없이 굽어 살펴 주시고, 당신 외에 다른 데서 한순간이라도 쉬는 일이 없게 하소서.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기쁨을 슬픔으로 바꾸시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희망을 고뇌로 바꾸시더라도, 제 마음 변치않게 당신께만 붙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