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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연중 제 22주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2024년 9월 1일) - 이영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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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2 01:48:29
  • 조회 수: 666

신부님! 누워서 기도해도 되나요?”  우문 같지만 실제로 가끔 받는 질문입니다. 질문에 절대 그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은 율법주의자의 대답입니다. 그러나 생각에는 기도를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누워서라도 하는 좋지 않겠어요?”라고 대답하는 사람이면 복음주의자입니다. 물론 기도할 올바른 자세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도 아니라 모든 신앙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 자세입니다. 진실한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경건한 외적인 행위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 복음서에서는 식사 전에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먹자,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라고 비난합니다. 사람의 생명이 귀해서 손을 씻는 법이 있었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손을 씻었다고 사람을 무시하고 차별하고 비난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법규나 계명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을 기억하고, 우리를 건강하게 살게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지키는울타리였습니다. 그런데 울타리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지키지 않고, 울타리 자체를 중시하는 모습이다. 그때 단호히 예수님이 이르십니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계명의 뜻은 잊은 문자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사람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육체적 차원에서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지만, 영적 차원에서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예수님은 율법 규정을 영적 차원에서 풀어 주십니다. 율법의 의미는 자신의 내부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을 식별하는 있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교의 식별 기준은 간결합니다. 생각이나 충동이 어디서 왔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사실 진정한 신앙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위선은 외형적인 것과 내면이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겉과 속이 다른위선자라고 비난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느님의 계명이 있다는 것은 자체로 영광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그러나 믿음의 성실성 여부는 법의 준수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계명이 바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안에서 사랑 실천을 통해서 얻는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보십시다.

저는 최근에 데이비드 브록스의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이야기다라는 부재가 붙은 번째 이라는 내용에서  행복과 기쁨의 차이에 대한 구절의 내용을 조금 들려주고 싶습니다.

쉽고 편안한 삶은 성장과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이다. 행복은 개인적인 바람이 충족될 나타나지만, 기쁨은 온갖 파란만장한 속에서 나온다. 기쁨은 어떤 바람이 다른 사람들을 향할 나타나는 같다. … 행복은 번째 산에 있는 사람들이 설정하는 당연한 목표이다. 그리고 행복은 위대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인생은 한번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을 한층 어떤 것을 구하는데, 행복을 즐기되 행복을 넘어 기쁨으로 나아가는 사용해야 마땅하다. 행복은 개인적인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하는 질문으로 행복을 측정한다. 이에 비해 기쁨은 자기를 초월하는 경향이 있다. 기쁨은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서 우리를 덮치는 어떤 것이다. 행복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서 비롯되지만, 기쁨은 남에게 무엇인가를 베푸는 데서 비롯된다. 행복은 서서히 자란다. 하지만 기쁨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쁨은 가지고 사는 것은 경이로움과 감사와 희망을 사는 것이다. 번째 산에 있는 사람들은 예전의 모습에서 완전히 달라진 사람들이다. 이들이 내뿜는 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변함없이 꾸준한 힘이 되어 준다. “

도덕적인 기쁨은 다른 종류의 기쁨들과 구별된다. 바로 기쁨은 영원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사람들이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런 내면의 빛을 가지고 있는 같다.”

위의 책과 비슷한 , 프란치스코회 리쳐드 로어 신비님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것인가?’ 부재가 붙은위쪽으로 떨어지다.’ 에서 구절을 소개합니다.

하느님이 성스러움을 감춰두기에 불완전한 인간보다 좋은 장소가 있을까? 그러나 오직 겸손하고 진지한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에게 불완전함을 용서하고 끌어안는 사람만이 완전한 사람이다. … 그래서 예수는 꼴찌가 첫째가 되고 언제 어디서나 첫째가 되려고 하려는 자는 결코 자리에 있을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남기신 것이다. 아래로 내려가므로 위로 올라가는 원리를 가리켜, ‘불완전의 영성또는상처 입은 자의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소화 데레사에게는작은 ’, 아씨시 프란치스코에게는가난의 ’ , 사도 바오로는내가 약해졌을 오히려 나는 강하다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로 가리켰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십자가라는 어리석음 뒤에 부활로 이어진 비극적이고 어이없는 죽음을 일으켜 세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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