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말린 수녀님 장례미사

11월18일(수) 오후 6시에 선종하신 문말린 수녀님 장례미사가
21일(토) 오전 10시,옥현진 시몬 보좌주교님의 주례로 염주동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이 미사에 문말린 수녀님과 오랫동안 벗으로 지내신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수도가족의 애도와 감사 안에서 미사는 조용하게 봉헌되었습니다.
평소 바라시던 대로 '담양 우리천주교 묘지'로 모셨습니다.
이 장례미사는 해외에 파견해계신 수녀님들을 위해 줌Zoom으로 송출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말린 수녀님을 간호하신 수녀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녀님은 사시는 동안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을 거스르신 적이 없으셨어요"
돌아가시기 한 시간 전까지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수녀님들과 담소하신 후 아름다운 미소를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해 우리는 예수님께 배워야한다"는 말씀을 평생 우리에게 나눠주시고,
그 삶을 사신 수녀님이 떠나셔서 저희는 몹시 서운하고 슬픕니다.
이제 저희가 예수님을 닮기 위해 예수님께 배워서 살아야 할 날이 남았습니다.
성당을 내주신 염주동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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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대림시기입니다. 기쁨과 설렘의 성탄을 기다리며 매일 이새나무 기도를 바칩니다. 우리 삶을 섭리하시는 주님 현존을 찬미하며...
2020.12.06
조회 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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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조회 수: 1529
문말린 수녀님께서 11월 18일(수) 오후 6시에 수도생활 61년(향년 79세)의 일기로 선종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수녀님의 삶을 통해 많은 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0.11.20
조회 수: 1892
11월7일(토) 광주 본원에서는 모원설립150주년, 한국뿌리내림 60주년, 수도생활 55주년과 은경축을 위한 축하미사가 옥현진 주교님 주례로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전염상황으로 각 분원에 계신 수녀님들은 영상을 통해 미사에 함께하며 축하했습니다. 사실 며칠 전부터 수녀님들이 인터넷 줌(zoom)을 통한 미사참례를 위해 몇 차례 프로그램 연결을 연습하며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총원과 미국관구에서는 화...
2020.11.19
조회 수: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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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조회 수: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