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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씨튼가족 소식지 80호(2021.여름호)

+. 평화를 빕니다.

씨튼가족 소식지가 80호를 맞았습니다. 

 

'빈첸시오 영성기획'이 필자의 사정으로 올해 연재를 쉽니다.

대신 '빈첸시오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꼭지에서 팻 그리핀 신부님의 빈첸시오의 시선으로 우리의 일상을 살아가는 법을 연재합니다. 

 

'특별기획, 코로나 19 팬데믹과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는 코로나19는 인류가 자초한 생태위기에서 비롯된 것임을 자각하고 이를 위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교회와 함께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상호문화적으로 살아가기' 꼭지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전하는 김상훈 안드레아 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를 재촉합니다. 그리고 상호문화적 접근을 사회운동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장한업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언어습관을 상호문화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금도 뉴스를 통해 미국이나 유럽에서 아시아계인들이 차별과 증오의 범죄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접하며, '주님, 당신이 여기 계셨더라면'에서 조 베네로소 신부님은 침묵을 깬 목소리가 필요함을 들려줍니다. 

 

'독수리 날개 위에' 꼭지의 '미숙아 다옥린'은 미등록체류 노동자의 출산 과정을 통해 사랑과 연대의 힘을 보여줍니다. 원목실에서 사도직을 하는 수녀님의 눈을 통해 하느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율이 높아지고 집단면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한국 교회는 가난한 제3세계를 위한 백신 나눔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녀회도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한 사랑의 씨튼 수녀회의 선언문'을 공포하며,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데 동참하려고 합니다.  

 

'씨튼가족' 80호 발간 기념 퀴즈풀이를 실었습니다. 퀴즈정답은 소식지의 내용을 참조하여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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