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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에콰도르 선교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벌써 6월입니다.. 여기는 건기여서 조금 추워요..🧤🧣

그래서 감기 환자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여기 뻬드로까르보에서는 벼룩시장을 열었답니다.

물건이 많지 않아, 이네셈 학교와 자비의 성모병원에서 직원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판매하였습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요.. 들으면 놀라실 정도로 싸게.. ^^

사실 준비하면서도 좋은게 아니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엄청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구입해 갔습니다.


아하.. 나에게는 필요치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귀한 물건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서로 나누고, 또 나누는 모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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