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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에콰도르 선교
에콰도르 선교일기 10
  • 운영자
  • 2008.10.15 20:56:29
  • 조회 수: 2940
 

오전에 베드로 까르보에 내려왔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빙고’를 하는 장소에 가서 청소를 했다.


내일 야외에서 크레셈 돕기 ‘gran bingo solidario'가 있기 때문이다.


약 800여명이 참석한다고 한다.


선생님들이 책상과 의자를 날라다 놓고 감감 무소식이다.


어수선한 분위기다.


선교사님과 우리들이 땀을 흘리며 책상 배열을 했다.



오후 5시 30분.

진료소 경당에서 미사 봉헌을 했다.

오늘이 한국 순교성인 대축일이어서 한국어로 미사를 봉헌했다.

한국어로 성가를 부르고, 독서를 하고...

우리말로 ‘장하다 순교자’를 부를 땐 정말 가슴이 벅찼다.

2008.9.16~9.30.hwp 22.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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