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선교
에콰도르 선교일기 9
오전에 미사를 마치고 과야낄에 올라왔다.
고국에서 오는 메일에 추석인사로 가득하다.
오늘도 이곳은 30도가 넘었다.
더워서 그럴까... 추석이라는 느낌이 안 든다.
추석 선물로 본원에서 보내주신 라면을 끓여먹었다.
오전에 미사를 마치고 과야낄에 올라왔다.
고국에서 오는 메일에 추석인사로 가득하다.
오늘도 이곳은 30도가 넘었다.
더워서 그럴까... 추석이라는 느낌이 안 든다.
추석 선물로 본원에서 보내주신 라면을 끓여먹었다.
저녁 식사 후 옥상위에 올라갔다.
한가위 보름달이다!!
한국을 다녀온 저 밝은 달......
아무 말 없이 북쪽 하늘을 바라보며 달이 전하는 고향 소식을 들었다.
그리운 사람들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간다.
“ 산 넘고~ 물 건너 ~떠나온 고향...
...어머니도 저 달을 보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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