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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연중 제18주일(2025년 8월 3일) - 이영수 신부님
  • 홈지기
  • 2025.08.03 22:56:19
  • 조회 수: 374

오늘 제1독서 코헬렛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허무하다고 선언합니다. 해 아래에서 인간이 애쓰고 수고하여 얻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고백은, 재물과 세상것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줍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우리는 위에있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지상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나라의 가치를 추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단순히 재산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사랑과 나눔, 봉사를 통해 영적인 부를 쌓는 것이 진정한 삶의 목적임을 깨달아야 된다고 일러주십니다.

 

지난 한 주간 참 무더운 날씨 속에도 저는 아주 재밌게 지냈어요. 하느님의 인플루언서라는 이 책 보셨어요? 나는 이 젊은이 때문에 아주 그냥 요새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몰라요. 로마에서 젊은이를 위한 희년 축제가 728일부터 83일 동안있었죠. 그런데 이 축제의 정신이 전부 이 소년에 몰려 있어요.

 

2020년에 복자가 되신 분,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이 젊은이를 복자 위에 올렸는데 오는 97일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730, 로마 베드로 대성전에서 레오 14세 교황님이 가톨릭 인플루언서들을 만나는 중요한 행사와 포교성성 장관인 안토니오 타클레 추기경이 그들을 위한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교황님은 세상의 가톨릭 인플루언서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가 뭔 줄 아세요?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디지털로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세상,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이 일에 이 젊은이들이 힘을 좀 합치자. 그래서 인플루언서라는 말을 이들에게 쓰셨어요. 그러니까 젊은이들을 향해 여러분들은 인플루언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인플루언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을 만난 자리에서 세상의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젊은이들에게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환경에서 평화의 증인이 되도록 초대하시고,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고 인간의 문화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도록 젊은이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도들을 부르셨듯이 디지털을 통해 관계와 사랑의 그물을 만들어 세상의 단절을 치유하고 약한 자들의 목소리를 높일 것을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교황님은 젊은이들에게 단순히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서 개인주의를 거부하며, 상처받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화합의 주체가 되는 것을 격려하십니다.

 

생활 성서에서 이 책이 나왔는데 최용감 신부님이 번역한 책이에요. 성체를 사랑한 소년 성 카를로 아쿠티스, 하느님의 인플루언서 영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16살에 죽었는데 죽어가면서도 마지막까지 성체에 대한 기적을 200개를 모아 가지고 전 세계 16개 국 나라를 내보냈습니다. 이 것도 한국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성체를 하느님나라로 가는 지름길, 고속도로, 실크로드라고 여러 번 강조를 하고 있어요.

 

교황님은 인플루언서들을 위해서 베드로 성전에 모인 젊은이들에게 여러분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플루언서가 되라 이 얘기를 자꾸 하십니다.

 

특별히 저는 성 카를로 아쿠티스 이 젊은 성인 때문에 아주 제가 젊어져요. 굉장히 젊어져요. 성 카를로 아쿠티스 성체는 하늘님의 나라로 하는 지름길이래 고속도로를 실크로드라고 여러 번 강조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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