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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 하이네
  • 홈지기
  • 2019.05.05 19:53:54
  • 조회 수: 666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깨끗하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이 우리의 가슴 속까지 스며든다.

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다.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 179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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