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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한새봉을 살려주세요.
  • 홈지기
  • 2019.09.17 23:32:18
  • 조회 수: 1402

한새봉에는

반딧불이, 구렁이, 딱따구리, 맹꽁이, 청설모, 이름모를 새들,

예쁜 꽃과 나무, 어린이집 꼬마들과 저희들이  

푸른 하늘과 어여쁜 달이 동무되어 살아가고 있어요.

 

그곳에 북부순환도로 터널이 뚫리면 

더이상 갈곳이 없는 동식물들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고

몇몇은 어딘가로 떠나야합니다.

 

2013년 주민설명회를 통해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한새봉 관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지난달 한새봉 관통 터널을 제시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새봉을 포함한 일곡공원은 공원일몰제로 민간개발특례사업 대상지로 지정돼

아파트가 건설되는 등 도시의 숲이 도로와 아파트로 변해가고 있다”며

“2027년까지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 ‘

시원하고 푸른 광주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광주시가

한새봉 훼손이 불보듯 뻔한 도로를 강행하려는 것은

일관성 없는 행정의 표본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광주드림 인용)

 

"지금 살아있는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8&uid=49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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