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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에콰도르 이네셈의 바넷사, 메르시, 베티 선생님 본원 방문

에콰도르 이네셈 선생님 방문2.jpg

BIEN VENIDAS~!! : '(여성들을) 환영합니다'의 스페인어

 

9월 15일에 한국을 방문한 에콰도르 이네셈 학교의 

바넷사, 메르시, 베티 세 분의 선생님과 통역 봉사해주신 정윤정 선생님,

그리고 민옥남 수녀님이 18일에서 20일, 2박 3일간 본원에 머무셨습니다.

 

14, 15년 경력의 최고참 선생님들을 위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오게 되신

선생님들은 높은 수준의 치료 및 재활 기술을 보유한 병원과 장애인 학교, 

후원을 해 주고 있는 NGO 단체 등을 방문하면서

이네셈 아이들을 위한 봉사에 도움이 될 지식들을 얻게 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에콰도르에 계신 수녀님들을 통해 우리 수도회 문화를 경험해 오던 선생님들은

우리와 함께 머무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고 오래 알던 사이같은 친근함 때문에

더욱 편안하고 기쁘게 지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우리 수녀님들이 있는 은혜학교를 통해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침 에콰도르 공동체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김태균 신부님과도 연락이 되어서

함께 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었는데요, 

선생님들은 방문 기간동안 에콰도르에서 만났던 여러 인연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뻤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 본원 수녀들도 오랜 시간 INESEM에서 봉사해오신 

에콰도르의 베테랑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요!

정말 사랑으로 일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주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야기로만 전해듣고 사진으로만 조금씩 보아오던 에콰도르가 

더 가까운 우리의 이웃으로 느껴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9월 23일에 출국하게 될 세 분 선생님과 민옥남 수녀님, 

그리고 선교지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충만한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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