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튼가족소식지 2025년 겨울호(98호)
+ 우리위해 오신 아기
2025년 겨울호 소식지 발송 작업을 하면서
2025년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쓰다듬는 마음이었답니다.
여기 저기 불의와 혐오와 왜곡으로 분열이 조장되는 때에도
이 세상을 조용히 살아내는 분들의 이야기를 읽노라니
희망이 잔잔히 퍼져나갑니다.
베들레헴의 마굿간 구유에 누워 태어나신 아기 예수께서 주신 빛처럼!
기도를 부탁하신 분들을 떠올리고, 생일 맞으신 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후반기에 각 지역별 피정을 마치면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느님께 나아가는 희망의 순례자들이구나!
그 희망의 순례길에 어머니요 친구로 동반해주시는
마더 씨튼께 전구를 청해봅니다.
우리위해 오신 사랑하올 아기 예수님을 잘 맞이하셔요.
한해동안 살아내느라 수고 많았던 우리 자신을 위해 자축하며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의 복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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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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