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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쉼터부터 마을 걷기 동아리까지...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성과 빛났다

출처 : 보건복지부

분류 : 보도자료


외국인 노동자 쉼터부터 마을 걷기 동아리까지...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성과 빛났다 - ‘제18회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최 - - 울산 동구·제주 서부·전남 장성 보건소 혁신사례 발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26년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 지방정부가 지역사회 주민에게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목적으로 프로그램 및 건강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 (지역보건법 제11조 및 국민건강증진법 제19조) 2005년 건강생활실천사업으로부터 시작되어 2013년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발전된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은 현재 전국 264개 보건소(보건의료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건강형평성을 높이고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보건의료원)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건강증진사업 담당자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포상과 우수사례 발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성과대회에서는 종합부문 우수기관(34점)을 비롯해, 전략부문(성과개선 및 중점추진) 우수기관(39점),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시범운영기관(6점) 및 시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추천 우수기관(9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시상식 이후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3곳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도시)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 ▲(도농복합)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부보건소, ▲(농촌)전라남도 장성군보건소 도시형의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는 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 이동·여성노동자 쉼터, 상인회, 울산대학교병원 등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 영세상인, 취약노동자 등 건강관리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365+ 다함께 건강한 동구만들기’라는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도농복합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비만율이 높고 걷기 실천율이 낮은 지역여건을 분석해 걷기지도자 양성, 마을단위 걷기동아리 조직, 주민 주도 걷기행사를 개최하여 주민 건강지표 개선과 함께 주민 주도 실천 구조의 효과를 입증한 ‘걸음이 모이면, 마을이 건강해진다 「주민주도형 걷기동아리」’사례를 공유했다. 농촌형의 전라남도 장성군보건소는 고위험?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제공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결혼이주여성 멘토-멘티 지정, 임산부 대상 안심콜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출산 사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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