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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11월
11월 1일 명상록
  • 홈지기
  • 2013.07.25 23:31:52
  • 조회 수: 1123
주님, 저는 티끌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자비로써 저를 책망하소서. 제 비겁한 정신을 몰아 내시고,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복된 성인 빌라노바의 성 토마스를 살랐던 불로 채워주소서. 이 날은 그분이 당신의 사랑을 구하며 울부짖은 날이며, 당신의 사랑을 위해 모든 고문과 피로를 기쁨 중에 참아냈음을 선포한 날입니다. 저의 무가치한 영혼을 그분의 간절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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