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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9월
9월 2일 명상록
  • 홈지기
  • 2013.07.25 20:21:53
  • 조회 수: 831
잠자며 꿈꾸는 것 같은 인생, 미래의 지평선, 또 하나의 다른 생에로의 깨어남. 영원의 여명, 불멸의 해돋이, 아름다움, 찬란함, 천사들의 노래, 광활한 전망. 무한 그 자체이신 예수님, 끝없는 빛, 충만한 기쁨, 형언할 수 없는 환희, 모든 것이신 하느님. 내가 만일 참회와 무죄를 통하여 이 잠자고 꿈꾸는 것 같은 인생에서 예수님 안으로 진정 깨어날 수 있다면 이 모든 것이 내일이라도 실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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