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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나의 사랑하는 줄리아, 무엇이 죽음일까? 그리고 길고 긴 영원은? 나의 작은 방에는 사랑스런 아의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숲을 바로 바라다 볼 수 있는 창이 있어. 그 숲은 내 마음을 사로잡아 하루에도 스무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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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월 17일 명상록
홈지기
2013.07.10 23:00:27
조회 수: 873
영광송을 계속 외우며 열정 속에 깨어있는 밤. 고통과 고뇌의 시간에 얼마나 기쁘게 신앙이 승리하였는지, 신앙은 그 기쁨을 체험합니다. 날다가 지친 새처럼 되어 있을 때, 신앙은 괴로움에 시달리는 영혼에게 손짓하여 그 날개에 힘을 가지고 계속 날도록 이끌어 주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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