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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4월
4월 16일 명상록
  • 홈지기
  • 2013.07.10 22:59:55
  • 조회 수: 1186
자비로우신 하느님, 당신은 제가 맡은 이 일에 얼마나 적합치 않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저의 많은 죄로 그렇게 여러 번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았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도 없는 제가 어떻게 남을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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