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월 7일 명상록
내 사랑하는 아이야, 주께서 네게 평화를 주시길 빈다. 너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이 어머니(마더씨튼 자신을 지칭함)의 처음이자 마지막 교훈, 곧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으라'는 말을 기억해라. 네 모든 행위의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 같은 질문을 해 보아라. '내가 하는 이 행위가 모든 것을 보시는 주님 앞에 떳떳한 것인가?' 네가 이렇게 한다면, 그분의 현존 안에 살 수 있을 것이요, 첫 영성체 때의 은총을 보존하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에서는 나를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천국에서 만나기 바란다. -성요셉학교의 어느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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