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월24일 명상록
삶이 가져오는 끊임없는 고통의 현장에서 애써 노력하는 사람보다 내세를 더 그리워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과 삶의 커다란 질병에 시달림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이 현세를 대신하여 내세를 기원한다는 사실은 얼마나 훌륭한 일이며 또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일입니까? 나는 우리의 창조자이시고 인도자이신 주님께 현재와 미래를 맡겨드립니다. 그러나 현재를 변화시키기 위해 나의 힘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나를 좀 더 남아있게 하시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이 아버지의 보호를 받는다고 확신하면, 나는 아이들의 어머니로도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 남편의 임종 전에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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