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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8월 5일 명상록
  • 운영자
  • 2012.08.05 19:16:43
  • 조회 수: 796
요 며칠은 저에게 가장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때로는 진정 갈망하는 고독과 침묵과 평화와는 다른 알력들로 지친 마음이 변화를 바라며 한숨짓습니다. 그러나 오분간만 명상을 해도 즉시 위탁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오늘이 저에게는 구원의 날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만일 제가 비겁한 자처럼 이 싸움에서 도망을 간다면, 제가 찾는 평화도 저에게서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인 하느님의 뜻으로 성화된 참회의 상태를 다시 바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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