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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7월 21일 명상록
  • 운영자
  • 2012.07.21 20:54:59
  • 조회 수: 1774
한없는 당신의 자비 속에 다시 당신의 집으로 들어가 거룩한 성전 안에서 기도를 드립니다. 제 영혼의 열망을 받아주십시오. 자비로우신 주님! 이 얼마나 큰 특은인지요! 내 사랑하는 안나도 당신의 성체를 받아모시게 되다니요. 본성과 은총의 끈이 서로 함께 엮어져서 어미는 자식을 봉헌하고 자식은 어미를 봉헌합니다. 둘 다 그들 존재의 근원 안에서 하나가 되며, 구원해 주시는 사랑 속에 함께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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