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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7월 3일 명상록
  • 운영자
  • 2012.07.03 16:30:25
  • 조회 수: 729
전능하신 하느님, 저는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죽을 인간의 짧고 여린 생각에 그토록 깊이 빠져 있으니, 당신의 진리와 정의의 빛으로 얼마나 밝게 비추어주셔야 할런지요? 나의 예수님, 나의 구세주시여, 저를 숨겨 주십시오. 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무 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오, 나의 하느님, 나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저를 도와주시고 저를 끌어당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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