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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3월 2일 명상록
  • 운영자
  • 2012.03.02 18:41:49
  • 조회 수: 1616
종교는 사랑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복된 구세주께서는 우리의 생활 속에 이루어진 모든 친밀한 인간적 유대와 사회적 관계를 성화해 주고 인정해 줍니다. 종교만이 환경과 시간, 그리고 죽음까지도 아무런 영항을 끼칠 수 없는 그러한 인간 유대의 끈을 묶어 줄 수 있습니다. 죽음은 오히려 그런 결합을 더욱 완벽하게 해줍니다. 근심. 걱정. 슬픔 등으로 인해 방해 받았을지도 모르는 우리의 상호관계를 구세주 그리스도께 받은 약속과 희망과 위로로 완전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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