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5주일(2023년 5월 7일) - 이영수 신부님

홈지기 2023.05.08 16:57:35

우리는 부활시기를 보내면서, 부활하신 주님이 당신 부활의 증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하셨던 말씀, “나는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 하느님이시며 너희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하신 말씀이 귀가에 메아리쳐 옵니다.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위해서 이루고자 것은 당신을 통해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신 안에서 당신과 아버지를 만날 있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은 죽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시며 행동과 말씀을 통해 아버지를 계시하려 하시고,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치실 때도 제일 먼저 당신처럼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복음은 수난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고별사의 대목입니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려 간다고 말하겠느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불안과 당혹함을 가지고 당신이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길을 알겠습니까? 그때 예수님은 당신의 정체성을 밝히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다.” 그리고 하느님과 나는 하나라고 말씀하시자, 제자가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듭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안에 계시다고 한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라고 믿음을 강조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많은 질문에 예수님의 응답은 참으로 풍요롭기만 했습니다. 바로 응답은 부활시기를 보내는 바로 우리에게 거듭거듭 들어야 기쁜 소식입니다. 믿는 사람이 있는 길은 믿음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길이 많아도 안전하게 걸어갈 있는 길은 예수님 뿐이고, 세상에 진리가 많아도 우리를 구원할 있는 진리는 예수님 뿐이며, 세상에 생명이 많아도 썩지 않는 생명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이제 결론은 간단합니다. 그분만 믿으면 됩니다. 그것이 최고의 삶의 지혜이며 또한 걱정에서 해방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기쁨과 평화로 가득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로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로 가까이 나갑시다. 그분이 바로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예수님께서는 대단히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정말 들어 두어라.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뿐만 아니라, 그보다 하게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도 하신 일을, 그가 것보다 일을 그를 믿는 사람들이 참으로 하게 것이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믿고 산다는 일이 인생의 가장 행운이었다고 다시 고백합니다.

 

희망이 없다고 좌절하는 어려운 시절에 노래를 부르며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노래가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영혼이 힘들고 지칠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

당신이 옆에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있을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나는 강인해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내가 되게 합니다.

 

5 성모성월을 보내며 달의 시편으로 42(43) 편을 소개합니다. 가톨릭 성가 13주님을 그리나이다 58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성가 가사는 시편 42편입니다.

시편 42 43 본시 편의 시편이었다고 합니다. 시편의 후렴인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안에서 시름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42.6,12-43. 5) 반복되면서 하나로 묶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저자는 암사슴의 목마름의 비유는 엄청난 갈증을 하느님을 향한 그리움으로 표현하듯, 힘들고 지칠 , 시름에 잠겨 있을 , 낙심하고 불안에 빠져 있을 , 하느님과의 친밀, 신뢰와 확신을 깊이 체험하고 싶어 하는 바램과 갈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괴로움을 겪을 우리는 시편 저자처럼 하느님을 갈망하며, 하느님과의 일치 속에서만 힘과 위로를 얻을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을 기다리며 찬양합시다.

시편 저자는 지금 고향을 등지고 옛날 하느님을 찬양하며 살던 예루살렘 성전을 그리며 고향으로 돌아갈 그날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느님 집을 향한 그리움을 달래며 하느님을 그날을 기다리는 시편으로 기도합시다.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하느님, 나의 , 구원자시여!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몸은 애타게 하느님을 찾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나의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 목이 찹니다.” 아멘

 

animate_emoticon (4).gif    https://youtu.be/9bxc9hbwk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