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가슴을 치네.
하느님께서 고통을 나누자고 청하셨지만
난 모른다고 대답하였네. 베드로처럼
하느님께서 가난을 나누자고 청하셨지만
난 슬퍼하며 떠났네. 부자청년처럼
네가 죽지 않으면
나는 살 수 없고
네가 비워지지 않으면
나는 채워질 수 없다며
외로움과 슬픔으로 찢긴 하느님께서
십자가를 지자고 청하셨지만
난 고개를 돌렸네. 제자들처럼.
+ 나의 하느님은 하느님
벌써 사순 4주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