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사랑하는 공동체 수녀님들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 부활의 기쁨을 전합니다.
저희 공동체는 성주간 전례와 부활대축일 미사를 본원에서 함께 드리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함께 미사를 드리지 못하는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정성스럽게 전례에 참례하였습니다.
올해 저희 분원은 빈곤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어려운 나라의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로 마음을 모았고 모두 한땀한땀 정성과 기도를 담아 귀엽고 깜찍한 모자를 완성하였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자를 보며 환하게 웃음지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많은 것이 변해버린 일상이지만, 그럼에도 매일 주님 부활의 벅찬 감동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혜씨튼분원 공동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