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왔나봐요.
새벽에 창문을 열고보니 눈이 많이 쌓여 있었어요.
미사시간이 저녁으로 변경되고,
아침 성무일도를 마친 후 식사를 하고 마당에 쌓인 눈을 쓸었답니다.
이번 겨울에 처음으로 만난 눈이라
수녀님들은 볼이 빨갛도록 열심히 치웠습니다.
오가는 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