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자주 외딴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고 나옵니다.
때로 예수님께서는 시편을 기도했고
산에 올라가서 묵상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단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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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묵상을 하면서 예수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앉아서 묵상하고 싶은데 그 순간 갑자기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일이 생기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바로 응답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생활 안에서 관상과 활동의 균형을 잡아야 했습니다.
- 사랑의 은사를 살다, 문말린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