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월) 소방교육이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본원에 사는 수녀님들이 모여 교육을 받았는데
아주 기본적인 질문인 심장의 정확한 위치(왼쪽이 아니라 가운데였음)부터 배웠습니다.
먼저 119에 신고를 한 후 모든 과정을 시행할 것,
골든타임이 4분이라는 것, 쓰러진 사람을 흔들지 말라는 것(목뼈 손상)
호흡(귀로 확인)과 심장의 문제인지 단지 빈혈의 문제인지를 알고 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깨어난 후 1시간 안에 다시 쓰러질 확률이 90%라고 하니까
반드시 병원에서 진단과 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수녀님들이 해야할 일은
유산소 운동(1주일에 3회가량 땀이 날 정도의 걷기)과
기름기가 적은 음식 섭취(야채 중심)로
혈관의 나이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녀님들은 뭐든 열심히 하시는데 이 또한 최선을 다했답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혈관을 위해 유산소 공급을 조금 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