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월) 미국 총원에서 총이사로 봉사하고 귀국하신
이선자 수녀님 환영 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인사 말씀을 감동적으로 이렇게 나눠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나를 어떻게 이끄실까?
지금 저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느낌이 듭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이 주간 사막에서 피정을 했습니다.
'아, 수도 삶 안에 중요한 것은 오직 하느님 뿐'임을 깨달았습니다.
수도 삶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는 그에 비해 잔가지일 뿐이었습니다.
그게 분명해지니까 힘이 생겼어요."
긴 시간 총원에서 헌신하신 수녀님 봉사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