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자 수녀님! 환영합니다.

홈지기 2019.11.07 00:40:02

11월4일(월) 미국 총원에서 총이사로 봉사하고 귀국하신

이선자 수녀님 환영 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인사 말씀을 감동적으로 이렇게 나눠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나를 어떻게 이끄실까?

지금 저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느낌이 듭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이 주간 사막에서 피정을 했습니다.

'아, 수도 삶 안에 중요한 것은 오직 하느님 뿐'임을 깨달았습니다.

수도 삶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는 그에 비해 잔가지일 뿐이었습니다. 

그게 분명해지니까 힘이 생겼어요." 

 

긴 시간 총원에서 헌신하신 수녀님 봉사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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