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심 수녀님! 환영합니다.

홈지기 2019.11.07 00:21:27

11월3일(주일), 오광심 수녀님을 위한 환영인사가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케이크 사인과 공동체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부활절 미사를 갔는데

성가 중에 '예수님과 춤을 춤을...'이라는 경쾌한 곡에 맞춰

다함께 원을 그리며 춤을 춘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 생각이 나면서 '아, 매일의 삶을 예수님과 함께 춤추는 것 같이 살면

기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소명이 떠올랐습니다.

또 노래를 들으면서 어린아이처럼 

이곳의 젊은 생기를 모원의 수녀님들에게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녀님이 피정과 휴가를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총원에서의 새로운 사도직이 주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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