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성 미카엘 신부님 사제서품 50주년 축하드립니다.

홈지기 2019.09.28 00:28:09

오수성 미카엘 신부 (Fr. Michael O’Grady)의 사제서품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은 아일랜드에서 196912월에 사제서품을 받으신 후

 19709월에 한국 파견을 받고 지금까지 선교사로 살고 계십니다.

우리 수도회에 연례피정을 주셨고

 지금은 본원 수녀님들에게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주십니다.

 축하의 자리에서 몹시 부끄워하셨습니다.

 

신부님이 좋아하는 가곡은 보리밭인데

어린 시절, 형제들과 함께 성당가면서 지나던

그 보리밭이 생각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부님의 단순하면서도 깊은 영성이 

저희에게 늘 새로운 하느님을 만나도록 재촉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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