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수원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우리는 빈첸시안이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빈첸시오 영성가족 만남이 있었습니다. 350여분이 참석하셨습니다.
광주 본원에서는 오전 5시30분에 출발해서 9시10분, 수원에 도착했는데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가는 길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빈첸시오 청소년회와 청년회가 참석해서 만남이 풍요로웠습니다.
성 빈첸시오 성인은 "사랑은 끝없이 창조적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영성가족의 모임을 통해 서로 공유한 사랑을 보며
그 말이 참으로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사 강론을 통해 노희철 베드로 신부님(수원 가톨릭 대학교)은
"모든 행복의 근원은 하느님이시며
우리도 그 길을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년 동안 모든 일정을 주관하신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