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월) 오후 4시,
사랑의 씨튼 수녀회 한국 관구 수녀님들의 파견식이 광주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2019년은 '생태적 회개의 해 - 피조물들과의 화해'를 지향으로
전 회원이 일치를 이루며 기도와 삶을 살아갑니다.
관구장 수녀님은 파견 말씀을 통해 이렇게 나눠주셨습니다.
"생태적 회개의 해를 살면서
우리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무상의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우리에게 피조물을 선물하신 창조주께 감사하고
식탁에 오른 음식에 대해 성의 있게 감사를 표현하며,
절제와 겸손의 자세로 매 순간순간을 하느님 선물로 여기며 살아 봅시다.
우리가 몽골 나무 심기에 참여해서
생명을 전하는 나무를 키우는 것처럼,
우리가 서로의 생명을 충만하게 북돋우며 살아가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
아름다운 파견식을 마친 후 수녀님들은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수녀님들이 주님의 뜻을 따르며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