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서원과 종신서원이 있었습니다.

홈지기 2019.02.27 04:30:51

 

2월25일(월) 오전 11시 미사 중에 한 분의 첫서원 수녀님과 

세 분의 종신서원 수녀님이 주님께 자신을 봉헌했습니다.

 

옥현진 시몬 주교님은 강론을 통해

'난 네가 좋다'라는 아름다운 노래 가사를 통해 

하느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되새기셨습니다. 

- 그냥 난 네가 좋다. 너라서 좋다. 다른 것 내게 중요치 않다.

너 죄있든 없든   너만을 사랑한다.

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다. -

 

 

 

삶을 살다보면 잘못을 하거나 넘어지기도 합니다.

죄있다고 할지라도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받아들여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

 

또한 봉헌생활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수녀님은 동료나 후배에게 존경받고 있습니까?

윗사람에게 칭찬받는 일은 쉽지만

동료나 후배에게 존경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진심을 담아 실천하지 않는다면 숙제가 될 수 있습니다. 

 

수녀님들이 주님의 뜻을 실천하며 종으로서

겸손하게 계속 정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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