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도원에 귀한 어린이 손님들이 찾아왔어요.
씨튼 어린이집에서 새배를 왔답니다.
수녀님들은 어젯밤에 맛있는 빵을 만들어서 하나씩 포장한 후
덕담과 함께 친구들에게 나눠주었어요.
"친구는 몇살이에요?"
"다더쌀(다섯 살)이에요.."
"이 빵은 누구랑 먹을꺼에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엄마랑 아빠랑 먹을꺼에요."
"와~ 맛있겠어요."
"네~~~"
수녀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수도원에 가득했답니다.